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선동열/선수 경력 (문단 편집) ==== 1986 시즌 ==== ||<#182132> [[KBO 골든글러브|[[파일:KBO 골든글러브 로고.svg|height=40]]]] [br] [[틀:KBO 골든글러브/투수|'''{{{#b58a5d KBO 골든글러브}}} {{{#ffffff 투수 부문 수상자 (1986)}}}''']] || [[https://m.sports.naver.com/kbo40/history/26|히스토리 25 선동열은 어떻게 '0점대 ERA' 신화 만들었나]] 1986 시즌 최종 성적은 '''262.2이닝[* 선동열의 모든 시즌 중 가장 소화 이닝이 많지만 '''무쇠팔''' [[최동원]]의 267.0이닝에 밀려 2위를 기록했다.] 24승 6패 6세이브 ERA 0.99 214삼진 19완투 8완봉 RA9-WAR 15.09'''[* '투타 통틀어 역대 KBO리그 단일시즌 1위 기록이다.][* 또한 이 기록은 한미일 간일시즌 WAR 2위로 1923년 [[베이브 루스]] 다음가는 기록이다.]였다.[* 이 해에 다승, 평균자책점 부문에서 2관왕을 기록했다. 탈삼진도 1위였으나 이 당시 탈삼진 부분은 따로 시상을 하지 않았다. 승률 부문은 19승 4패의 [[최일언]]이 차지했다.] 소포모어 징크스의 완벽한 안티테제이자 선동열의 커리어 하이 시즌 중 하나로 반드시 꼽히며, 정규 시즌 MVP와 투수 [[KBO 골든글러브|골든글러브]]도 당연히 수상했다. 한편, 당시 한국프로야구는 [[전후기 리그]]를 채택하고 있었는데, 1986시즌 한정 제도상의 문제[* 전후기 모두 2위 안에 들면 KS 직행이었다. 1위 여부는 중요하지 않았다.] 로 전기리그 2위-후기리그 2위를 마크한 해태가 한국시리즈에 어부지리로 직행하게 된다(...). 그리고 삼성과 대결한 [[1986년 한국시리즈]] 1차전에 선동열은 선발등판해 9이닝 3실점을 기록했고, 팀도 연장 끝에 승리했다. 이후 4차전에도 선발등판해 6이닝 2실점을 기록했고,[* 팀은 선동열 강판 이후에 역전승.] 마지막경기인 잠실 5차전에서는 6회부터 구원등판해 4이닝 세이브를 거둔다. 우승확정순간 [[헹가래 투수]]도 당연히 그의 몫이었다.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6BcpzZvs_aY|영상 2분 55초부터.]] 참고로 당시 파트너(포수)는 [[김무종]]이다. 더 자세한 사항은 [[1986년 한국시리즈]] 문서 참고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